안녕하세요??
얼마전에 이사를 해서, 전화를 설치 못했어요.
핸드폰 비스무리 한거 샀는데요, 처음에 벨 울렸을때 놀랐다니까요.^^  처음엔 인터넷도 못해서 불편했는데 이제는 별로 하고 싶다는 생각도 안들고요.  참 전화번호 8127-9464 예요.  끝번호만 바꾸시면 되구요.

서울은 매우 춥다는데, 이곳은 아직까지 그다지 춥지 않아요.
이곳은 해뜨는 날이 한달에 손에 꼽을 정도라, 때때로 한국의 파란 하늘이 그리워요^^;; 그리고 아직 발달이 덜 된곳이라 사람들 보면 "만만디"를 실감하는 곳이기도 하구요.

조금있으면 연말이네요... 내년에는 더욱 회사가 번창하길 기도할께요...